절망선생 13권 - 소재설명
간만의 포스팅입니다. 고마워요 한글판 13권.


원어는 どんだけ~(돈다케~). 은어로 쓰이다가 게이 커뮤니티 사이에서 널리 퍼졌던 말인데
일본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소재로 쓰이기 시작한 후 IKKO라는 오카마 연예인에 의해
본격적인 유행을 타서 2007년 u-can 유행어 TOP10에 선정되었습니다.
어감상 '뭐야~', '너무해~', '아 진짜~' 등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일종의 감탄사 인데
뭐 번역된 것도 꼭 틀리다고는 할 수 없겠군요.



원어는 そんなの関係ねえ-(손나노 강케 네-)
코지마 요시오라는 일본 개그맨의 유행어(+동작)입니다.
추가로 129화의 타임 래그 중 '옷파피' 라는 말도 세트로 된 개그입니다.
상당히 히트를 쳐서 역시 2007년 u-can 유행어 TOP10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소한 차이점이지만 마지막에 책 출판사나 저자가 기록된 페이지 하나가 빠져서
원판에 비해 보너스 만화 부분이 한페이지씩 당겨졌습니다.
by darkwalker | 2008/07/19 08:40 | 절망선생 | 트랙백 | 덧글(3)
절망선생 13권, 엑셀사가 20권 (일판)
스캐너 부활.

전혀 관계 없을 듯한 두 만화에서 싱크로니시티가 발생했습니다.
네 물론 바키에서 말하는 싱크로니시티이므로 과학적 진실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darkwalker | 2008/06/10 22:14 | 절망선생 | 트랙백 | 덧글(5)
태진 5월 9일 신곡


오오오!!!
모두 함께 롹~~~~~~~

이어지는 내용
by darkwalker | 2008/05/21 00:19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아이언맨 가슴의 생명유지용 전자석은 몇 W짜리인가?
성원에 힘입어 아이언맨 영화연구 포스팅 2탄입니다.
꼭 방문객 수에 혹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제가 궁금해져서...


일단 지난 글에서 보셨듯이 아이언맨의 첫번째 버전 동력로의 출력은 3기가와트입니다.
그리고 잉센이 (물론 추측으로 말한거겠지만) 그정도 동력이면 50번의 일생동안 가겠다고 말하죠.
주인공은 부자고 성격도 속편한 성격이고 욕도 많이 먹고 했으니 최소 100년은 살거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렇다면 가슴의 전자석을 가동하는데만 사용할 경우 약 5000년간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발언으로 "15분간 뭔가 큰 걸 움직일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만
이 대사는 잉센이 5000년 운운한 다음에 나온 내용입니다.
즉 잉센은 1초간의 출력만으로 5000년을 움직일수 있다고 언급한 거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3기가 줄로 5000년 * 365일 * 24시간 * 60분 * 60초 = 157,680,000,000 초간
-> 뚝 잘라서 15기가초간 움직여야 하므로 3기가(J) / 15기가(S) = 0.2 (J/S)
즉 무려 0.2W 짜리 전자석입니다.
음이온 자석 옥매트도 아니고 몸속의 쇳조각 파편을 끌어당길 만큼 강력한 자석입니다.
형광등의 소모 전력이 20~40W고 모 게임기의 '대기' 전력이 10W인데 말입니다.
뭐야 이 초 저전력 전자석은!! 그야말로 초전자(?)가 아닌가.
당장 볼테스V와 콤바트라V의 개발에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P.S.
15분이 최대 출력으로 동작할 수 있는 한계시간이라고 보고
초당 3기가 줄로 15분간 돌리면 3 * 15 * 60 = 2700기가 줄의 에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위와는 다르게 생각해서 잉센이 전체 에너지량을 알고 말한거라고 가정하면
그렇다면 2700기가 줄로 5000년을 가는 거니까 위와 마찬가지로
2700기가(J) / 15기가(s) = 180 (J/S)
이경우는 180와트짜리 전자석이 되네요. 이건 왠지 리얼한걸?


항상 이런 종류의 글을 읽으실 때는 글 좌측에 있는 블로그 소개글을 필독해주시기 바랍니다.
by darkwalker | 2008/05/11 09:54 | 영상연구 | 트랙백 | 덧글(6)
영화 - 스피드 레이서
용산CGV에서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자리가 앞에서 4번째 줄이었습니다.
눈아픕니다. 상당히.
꼭 아이맥스로 봐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디지털로 보시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화 화면은 현란합니다. 근데 제가 결정적으로 레이싱을 별로 안좋아해요...
너무 앞에서 봐서 휙휙 지나가기만 하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사실 전 매트릭스도 최고의 명작! 수준으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워쇼스키 형제의 스타일이 저랑 잘 안맞는듯...뭔가 미묘한 한계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개인적으로 워쇼스키 형제의 이름값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동급입니다.)
그렇다고 재미없었다는건 아니고요. 나름대로 볼거리도 많고 독특한 점도 많은 영화입니다.

70~80년대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가족 캐릭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꼬맹이는 태권브이의 깡통로봇 이라고나 할까 에스퍼맨에 등장하는 순돌이라고나 할까.
어린시절 무지개 극장에서 보던 영화. 명절 아침에 틀어주던 특선 만화영화.
스토리도 딱 그런 내용입니다.
아니 뭐 길게 따지기 전에 그냥 "마하고고고 실사화" 라는 한마디로 정리됩니다만.
진짜 돈을 엄청 들여서 만든 헐리우드식 재패니메이션 오마쥬입니다.
대규모 자본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영화가 대기업 까는 내용이란건 좀 아이러니입니다만.

근데 여동생 이름도 '호루코'고 토고칸 모터스는 암만봐도 일본계 기업인데 로고에 한글...
태조도 타이조로 들려서 매우 일본적인 느낌이고 말입니다.
다국적 기업의 혼혈이라는 설정인걸까요.

완벽하게 재현된 "원숭이와 꼬맹이"는 물론이려니와(왠지 로빈 윌리엄스랑 닮은 듯한...)
존 굿맨이나 수잔 서랜든은 역시 배우의 무게답게 상당히 존재감이 강해서 주인공을 살짝 압도합니다.

아담스 패밀리 출신이라 그런지 얀데레 기질이 심히 보이는 히로인도 꽤 강하고요.
제가 좀 얀데레 취향이라 주인공 여복이 심히 부럽...


그러보니 주인공 존재감이 좀...
by darkwalker | 2008/05/11 08:55 | 영상연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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