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감상을 두개의 키워드로 압축해 보자면.
제임스 푸틴
그리고
007 비긴스
007 시리즈의 여러 핵심요소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 작품의 007은 기존의 007과 행동이나 성격이 좀 다르고 거칠지만,
아마 다음 작품부터는 훨씬 더 비슷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트맨 비긴스가 그랬던 것처럼 슈퍼계->리얼계 전환이
이루어진 것은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습니다.
한가지 또 불만은, 메인 본드걸 아가씨(에바 그린)...
동서양의 취향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화장 연하게 한 얼굴이 훨씬 낫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