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였습니다. 전 이 책이 수메르 신화 관련 책인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외계인 음모론 계열 책이었습니다. 아니 시기를 생각해 보면 원조격일려나.
뭐 그래도 신화 내용도 꽤 나오고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저 포함)이라면 재미는 꽤 있을 겁니다.
근데 이거 지구 연대기 시리즈 2부까지 나오고 더 안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무사히 예고한 대로 '근간 예정'인 3,4,5,6부도 나와 줬으면 참 좋겠군요.
이 책을 읽고 저는 오랜만에 [강식장갑 가이버]를 다시 펼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