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이하드 4.0
뭐 기본적으로 다이하드 합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악역의 카리스마가 좀 떨어지는 감이 있긴 합니다만.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라고 악역이 맥클레인에게 질문하는 장면에서
맥클레인의 비웃는 듯한 그 표정이라니... 완전 '그러는 넌 내가 누군지 알고 이러냐?'
좀 깨는 건 끝까지 상대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도 모르는 불쌍한 악역의 모습.
아마 지금까지 존 맥클레인이 저지른 무시무시한 짓들은 전산상 기록에 안남았나 봅니다.


-중간에 비교적 중요한 역으로 아메리칸 히키코모리 오타쿠 니트 캐릭터가 나옵니다.
긴가민가 설마설마 했는데 스탭롤 보니 역시 케빈 스미스. 누군지 모르신다구요?


-이번에 브루스 윌리스의 버디 역할 캐릭터도 너드에다 오타쿠.
한정판 피규어의 팔이 부러지는 순간 그의 마음은 망가져 버렸습니다.
총탄앞에 짓밟힌 콜렉션은 그의 이성을 부숴버렸습니다.

-그런데, 다이하드 촬영을 위해 브루스 윌리스가 파손한 피규어를 옥션에 내면 얼마나 나올까요?

-존 맥클레인의 딸은 미인이군요. 캐릭터 성격상 잘하면
다이하드 5편은 딸이 주인공으로 나올수도 있겠습니다.
시대의 조류에 발맞추어 여전사로 다이하드!
아버지가 납치 당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군요.
by darkwalker | 2007/07/17 21:45 | 영상연구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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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연예의 인연으로... at 2009/03/20 01:33

제목 :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하 모델과 이번주 결혼 소문
우리의 대머리 액션 아저씨 나이차이 너무나는분과 결혼 하다네요..ㅎㅎ 브루스 윌리스가 22세 연하 모델과 금주내 결혼식을 올릴 것이란 소문이 할리우드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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