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좋길래 가서 봤습니다.
영화 내용에 대한 누설이나 재미 여부에 관한 서술은 일단 접어두고(어이 -_-;)
제가 이 영화를 본 후에 떠오른 건 한국의 액션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망치'를 부각시키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아이디어 였습니다.
이 영화도 국제영화제 같은 곳에 내보내서
올드보이가 보여준 망치 액션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미지를 강화시키고
외국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괴물의 속편에도 망치를 등장시키는 등...
미국액션 하면 총, 일본액션 하면 일본도, 중국액션 하면 쌍절곤, 한국액션 하면 망치.
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겁니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용도도 다양하며 파괴력도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망치!
아 그러고 보니 정확히는 '장도리'인가...
# by darkwalker | 2008/02/25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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