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배트맨을 보고 연달아서 다찌마와 리도 봐버렸습니다. 진지함이 넘쳐나던 배트맨과는 달리
진지함 따위는 저 압록강 너머 만주벌판 긂주린 들개들의 먹이로 던져버린 영화였습니다.

장르는 패러디영화. 예상했던 그대로의 과장된 유치함은 여전했고 즐거웠습니다.
일백푸로 후시녹음의 신기원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유치한거 싫어하시는 분은 절대 보지 마시고
유치함을 재미로 승화시켜 즐기실 수 있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  배경이 일제시대 만주인지라 자막처리된 외국어가 대량 등장하지만
   우리나라 배우들이 모두 소화해 냅니다.

- 고의로 유치하게 연출한 배경에도 숨겨진 요소가 절망선생 수준으로 많습니다.
   바다이야기 라든지...

- 서극의 칼 패러디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 비중이 커진 '와싱톤'

- 잘생겼다!
by darkwalker | 2008/08/18 13:11 | 영상연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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